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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오래만에 온 다빈이

 

 

 

 

 

 

 

 

 

 

 

 

 

 

 

 

 

 

 

2019.6.23. 일요일

다빈이가 오래만에

아빠 차타고 왔다.

새로 샀다고 자랑도 쫑알쫑알 잘도 하고 태워준다고 타란다.ㅎㅎ

SUV 차로 큼직하니 좋다.

 

이번에 와서도

할머니가 만든 인견만 입고 다닌다.?

 

해서

사진 좀 찍자니까 안찍고

장난 치는동 도망을 가서 숨는다.

ㅎㅎ

 

그런데 기특한게~

금요일 가기전 날 밤이다.

그동안 할머니 하고만 계속 자더니

집에 가기 전날 마지막밤엔

할배와 같이 자고 싶다고 침대에 와서 잤다.

 

지난번에도 한번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그런다....^^

내 맘을 아는지?ㅎㅎ

할배와 할머니 복판에 자고 싶은 건지?

 

하는 말인즉슨

내일 다빈이가 집에 가고 없으니까 할배하고 같이 한번 자야지 라고만 한다.

 

어쨌든 생각하는게 기특하고 이쁘다~ 그래 고맙다~~

 

목디스크가 다 낫지 않아서 팔이 아파서 발목도 조금만 만져줬는데 쫑알쫑알대더니 쉽게 잠 들었다.

 

여기서 팁 한가지

아이들 잠 들때에 발목을 만져주면 일찍 잠든다고 어디서 봤는데

옆에 누워 만져주면 진짜로 쉽게 잠든다...?

 

다빈이가 집에 간지 며칠이 지났나?

콩콩 뛰어 놀던 빈이가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다....?

더 늦기 전에 사진 정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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