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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관

[스크랩]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이별을 앞두시고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가는 길이십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은 언제나 편하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길은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이십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현실이 눈으로 볼 수 없게 가려져 있다는 사실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진리’라는 말은, 실재를 덮은 베일이 벗겨져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만물을 베일에 가린 채로만 볼 수 있을 뿐, 진면목을 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본질을 덮고 있는 이 베일을 벗기신 분이십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이해하는 사람은 근원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물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삶을 갈구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삶은 저마다 다릅니다. 삶은 많은 것을 체험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생명, 곧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삶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삶, 곧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생명이 우리 안에 흘러들어 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길과 진리와 생명 

향기로운 세상

 

출처 : 향기로운 세상
글쓴이 : 아지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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