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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모비

 

 

 

 

 

 

 

 

 

어제 30일 팔수골로 산책 길에

안타까움과 탄식이....

 

옛날엔 팔수골 입구 밭둑가에

자선 사업가였던

대은(大隱)

권영성(權永成, 1881~1959)

선생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사모비(思母碑)를 세웠는데 전해지는 말로,

어린 시절 모친이 밭을 맬 때

어린 아들을 그 곳에 두고 일을 한 장소라고 한다.

아쉽게도 안타깝게도 지금 그 사모비는 어디로 갔는지 그 자리에 없다.

 

어릴 때 기억은 거기에는 양쪽으로 벚나무가 심겨 있었고,

높게 석축을 쌓은 그 위에

사모비가 있었는데

더울 때 거기서 쉬고 놀이도 했던 기억이 난다.

 

후손이 잘 보존하지 못하고

월삼사가 땅을 매매해서 그곳에 조경을 해서 흔적조차 없는게 참 개탄스럽다....

 

아래 사진은

2008년에 이 곳을 지나다

파헤쳐져 있던 모습이나마

찍어둔 흔적 사진을

오늘 올려본다.....?

 

 

혹시나 해서

옛날 사진이 있을까 인터넷을 뒤졌지만 구할 수가 없네요....?

 

아래 글은

현리 산성 입구 권영선 선생의 창선비에 대한 글입니다.

터치해 보세요~

문화유적

http://www.yyg.go.kr/tour/attractions/cultural_relics?idx=47763&page=6&mode=view